2026 제13회 아르음악콩쿠르가 지난 6월 3일에 개최되어 성황리에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참가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수상자들에게도 진심어린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대회에서 최고득점으로 전체 대상을 수상한 현악부문(Cello) 최주영(서울예고 3학년)군과
전체 차상을 수상한 현악부문(Violin) 원리아 (잠원초등학교 4학년)양의 수상소감을 게재합니다.
한국R&R예술협회는 항상 음악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훌륭한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6 제 13회 아르음악콩쿠르 전체 대상 수상자 최주형(Cello)의 수상 소감>

안녕하세요
이번 13회 아르 음악 콩쿠르에서 전체대상을 수상하게 된 최주형입니다.
이번 콩쿠르에서 연주한 차이코프스키 로코코로 이런 큰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면서도 많은 의미가 담겨있고 무겁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로코코 곡을 공부하면서 하면 할수록 저의 부족함을 많이 느끼게 해준 곡이였습니다. 그랬기에 준비하면서 다른 곡들을 할 때와는 확연히 다르게 연주하기가 무서웠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격었었고 이번 콩쿠르를 준비하면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 내가 로코코를 연주할때도 무섭다고 안느끼고 나의 음악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 이 생각을 하면서 연습을 하고 준비를 했습니다.
저의 음악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서 흐트러지지 않게 도와주신 홍진호 선생님, 박노을 선생님, 이윤아 반주자 선생님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저랑 홀 연습을 같이 해주고 용기를 준 친구들한테도 감사하며 제 곁을 묵묵히 지켜주신 부모님한테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상의 무게를 잊지 않고 앞으로도 성실하게 노력해서 겸손하게 음악에 정진하고 성장 할 수 있는 연주자가 되겠습니다.
<2026 제 13회 아르음악콩쿠르 전체 차상 수상자 원리아(Violin)의 수상 소감>

안녕하세요. 제13회 아르음악콩쿠르에서 전체 차상을 수상한 원리아 입니다.
이번에 연주한 비에냐프스키의 폴로네이즈는 처음 악보를 받았을 때 화려한 기교와 강렬한 표현이 많아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연습을 거듭할수록 곡 안에 담긴 즐거움, 슬픔 등 여러 감정을 찾아 떠올리면서 연주하는 재미를 느꼈습니다.
특히 이번 콩쿠르에서 폴로네이즈를 연주할 때는 제가 무대에서 반짝이는 춤을 춘다는 생각으로 그 순간을 상상하며 그 소리와 분위기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또 이번 콩쿠르는 긴장된 분위기보다 연주자의 음악을 진심으로 들어주시는 듯한 따뜻한 분위기여서 제게는 더욱 뜻깊었습니다. 좋은 평가를 해주시고, 아르 콘서트 무대에 설 기회를 주신 심사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늘 이끌어 주시는 박재연 선생님, 반주자 여송아 선생님, 언제나 가장 큰 힘이 되어 주시는 부모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AI가 발전하는 시대이지만, 저는 앞으로도 저의 음악에 다양한 감정을 녹여내며 사람들의 마음에 와닿을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연주를 하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이번 수상을 소중한 격려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배우고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