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원학교 2학년 유 아 린
작년에 독주회를 했던 경험이 있는데, 많은 곡을 준비하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1시간을 저의 무대로 쓴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내년에도 독주회를 하고싶어 독주회를 열어주는 콩쿠르를 찾아보다가 RNR 국제 영아티스트 콩쿠르를 발견했습니다.
알아보니 RNR 국제 영아티스트 콩쿠르는 다른 콩쿠르와는 다르게 영상심사에서는 심사평을 받을 수 있고 연말결선에서는 한 악장을 끝까지 연주하고 연말 결선통과자는 독주회를 개최해 주는 것이 매력적으로 느껴져 콩쿠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렇게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주연주 선생님과 박효진 선생님, 부모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훌륭하신 심사위원 선생님들과 RNR 국제 영아티스트 콩쿠르 관계자 분들게도 감사드립니다.
연말 결선무대에서는 랄로 스페인 교향곡의 1악장을 연주했습니다. 곡의 제목처럼 곡을 들어보면 스페인풍의 리듬이나 선율 등이 많이 들어있는데 연주할 때도 스페인의 탱고나 투우 등을 생각하며 정열적인 느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제가 제일 존경하고 좋아하는 바이올리니스트는 아우구스턴 히델리히입니다. 그의 부드러운 바이올린 소리는 듣는 이의 마음을 울리고 음악에 빠져들게 하는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저도 앞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며 클래식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연주자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베를린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단원으로 활동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